국제
이방카, 백악관 입성 전날 중국 상표권 최소 14개 신청
입력 2017-06-14 07:28  | 수정 2017-06-14 07:50
이방카 트럼프가 백악관 입성하기 전날 자신이 소유한 브랜드 상표권 14건을 중국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개인적인 영리 목적을 위해 백악관 보좌관 직함을 이용한 것이 아니냐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 shincec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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