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장하나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15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열리는 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9.62%가 장하나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3번 선수 배선우(70.56%)와 2번 박민지(70.45%)가 나란히 70%를 넘긴 가운데, 나머지 김해림(67.00%)과 박결(69.72%), 이소영(66.68%), 조정민(67.36%) 또한 60% 이상의 높은 언더파 확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김해림(33.47%)과 박민지(30.80%), 이소영(31.74%)이 3~4언더파를 기록했고, 배선우(40.81%)와 박결(36.35%), 조정민(38.45%), 장하나(33.00%)는 이보다 조금 낮은 1~2언더파가 1순위를 차지했다.
골프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의 적중상금을 준다.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는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는 개인 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이 변경될 수 있기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15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열리는 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9.62%가 장하나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3번 선수 배선우(70.56%)와 2번 박민지(70.45%)가 나란히 70%를 넘긴 가운데, 나머지 김해림(67.00%)과 박결(69.72%), 이소영(66.68%), 조정민(67.36%) 또한 60% 이상의 높은 언더파 확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김해림(33.47%)과 박민지(30.80%), 이소영(31.74%)이 3~4언더파를 기록했고, 배선우(40.81%)와 박결(36.35%), 조정민(38.45%), 장하나(33.00%)는 이보다 조금 낮은 1~2언더파가 1순위를 차지했다.
골프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의 적중상금을 준다.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는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는 개인 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이 변경될 수 있기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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