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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노인 활동보조기구 실버카 후원
입력 2017-06-13 14:47 
이동진 메리츠화재 전무(왼쪽)와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이 '실버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서울 중구 소재 중림사회복지관에 실버카 100대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메리츠화재가 2015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의 '기부하는 건강계단' 후원의 일환이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주민 20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여름나기 용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실버카와 더불어 추가적으로 하반기에 저소득 주민 200세대에게 백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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