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지난해 중국에 유학온 외국인 학생들이 2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중국 교육부는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0% 증가한 19만5천503명으로 1949년 건국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6만4천48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과 미국, 베트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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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육부는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0% 증가한 19만5천503명으로 1949년 건국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6만4천48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과 미국, 베트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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