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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근황, 모자로 가릴 수 없는 `인형미모`
입력 2017-06-12 14:47  | 수정 2017-06-12 16:46
이정현. 사진l이정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이정현이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야외에서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인형같은 미모를 뽐낸다. 단발머리에 꿀 떨어지는 동안피부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브이네크라인의 스킨톤 의상에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미모가 돋보인다.
팬들은 "미모가 모자로 가려지지 않네요", "와우 대박 여신강림!", "정말 예쁘고 여자여자하시네요^^", "오~ 얼굴에서 광채가♥", "사람 아니라 인형같음.. 우리 누나 맞아요?ㅎㅎ" 등 이정현의 믿기지 않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정현과 전속 계약을 맺은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EXID와 가수 성은, 레어 포테이토, 히트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소속돼 있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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