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정원, 치마 입고 속바지 안 입었다가 스타일리스트에 ‘딱 걸려’
입력 2017-06-12 11:05 
양정원 사진=양정원 SNS 캡처
양정원이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컷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은 척하고 셀카 찍다가 딱 걸렸다 ‘쫄바지를 장착하시오 #스타일리스트 #코디언니 #매의 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양정원은 아름다운 모습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성숙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자아도취될 미모” 아름답네요” 몸매와 얼굴 다 가졌군요” 다이어트 비결 좀!”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