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결승전 잉글랜드와 베네수엘라의 경기가 열렸다.
베네수엘라는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에 페냐가 나섰고, 페냐란다, 차콘, 코르도바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허리에서 루세나, 에레라가 호흡을 맞췄고, 수비는 벨라스케스, 페라레시,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가 구축했다. 골문은 파리녜스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잉글랜드도 4-2-3-1 포메이션에서 칼버트-르윈을 중심으로 루크먼, 솔란케, 도월이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는 오노마, 쿡이 지켰고, 포백에 워커-피터스, 클라크-솔터, 토모리, 케니가 포진됐다. 골키퍼 장갑은 우드먼이 꼈다.
베네수엘라 페냐란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네수엘라는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에 페냐가 나섰고, 페냐란다, 차콘, 코르도바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허리에서 루세나, 에레라가 호흡을 맞췄고, 수비는 벨라스케스, 페라레시,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가 구축했다. 골문은 파리녜스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잉글랜드도 4-2-3-1 포메이션에서 칼버트-르윈을 중심으로 루크먼, 솔란케, 도월이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는 오노마, 쿡이 지켰고, 포백에 워커-피터스, 클라크-솔터, 토모리, 케니가 포진됐다. 골키퍼 장갑은 우드먼이 꼈다.
베네수엘라 페냐란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