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김옥빈의 가족사진이 이목을 끈다.
배우 김옥빈이 지난 10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독보적인 일명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가운데, 그의 우월한 가족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옥빈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채서진과 김옥빈, 의문의 여성 두 명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옥빈은 사진과 함께 ‘막내 둘째 엄마 첫째라는 글을 게재해 의문의 여성이 자신의 동생과 어머니라는 것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집 DNA 훔쳐오고 싶다” 눈매가 똑같아요” 미인 사총사 등장”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악녀에서 역대급 액션신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옥빈이 지난 10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독보적인 일명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가운데, 그의 우월한 가족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옥빈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채서진과 김옥빈, 의문의 여성 두 명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옥빈은 사진과 함께 ‘막내 둘째 엄마 첫째라는 글을 게재해 의문의 여성이 자신의 동생과 어머니라는 것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집 DNA 훔쳐오고 싶다” 눈매가 똑같아요” 미인 사총사 등장”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악녀에서 역대급 액션신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