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이아, 세빛섬에 나타난 말광량이 소녀들 [MBN포토]
입력 2017-06-10 19:10 
다이아
[MBN스타=김승진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10일 오후 서울 한강 반포지구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정규 2집 'YOLO' 활동을 마무리하는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이날 다이아가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의 정규 2집 '욜로(YOLO)'는 전곡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는 빠른 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발랄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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