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라이관린 순위에 적극적으로 투표 나서…국프는 바쁘다
입력 2017-06-10 14:33 
서유리, 라이관린 순위에 적극적으로 투표 나서
방송인 서유리가 라이관린의 순위에 멘붕에 빠졌다.

10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관린아 누나가 엄마 아이디 알아왔어”라는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큐브 소속 라이관린 연습생은 생방송 커트라인인 20등에 호명됐다. 라이관린은 첫 번째 순위 발표식부터 꾸준히 11등 안에 이름을 올려왔다.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위 후보로 단상에 올랐던 라이관린이 이 날은 방출 후보로 단상에 올라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실시간으로 라이관린을 언급하며 국민 프로듀서로서 연습생을 응원하는 멘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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