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황교익,유시민이 '노룩패스'를 패러디했다.
9일 방송된 '알쓸신잡' 2회에서는 대한민국 생태 도시 순천과 문학 도시 보성을 돌아봤다.
이날은 순천으로 향한다. 순천을 가기위해 KTX를 타러 왔다. 이때 둘째 황교익은 자신의 캐리어를 첫째 유시민에게 던졌다. 이는 최근 화제를 모은 '노룩패스'인 것.
이를 받아주던 유시민은 "카메라에 걸리면 안 돼서 안 보이는 각도에 있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무성 의원은 최근 일본여행에서 돌아오던 귀국길 김포공항에서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쳐다보지도 않으며 밀어보내 일명 '노룩패스'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9일 방송된 '알쓸신잡' 2회에서는 대한민국 생태 도시 순천과 문학 도시 보성을 돌아봤다.
이날은 순천으로 향한다. 순천을 가기위해 KTX를 타러 왔다. 이때 둘째 황교익은 자신의 캐리어를 첫째 유시민에게 던졌다. 이는 최근 화제를 모은 '노룩패스'인 것.
이를 받아주던 유시민은 "카메라에 걸리면 안 돼서 안 보이는 각도에 있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무성 의원은 최근 일본여행에서 돌아오던 귀국길 김포공항에서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쳐다보지도 않으며 밀어보내 일명 '노룩패스'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