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윤서, 악녀? 일상은 소탈하게 미술관 구경하며 ‘미소’
입력 2017-06-09 10:00 
김윤서 도상우 사진=김윤서 인스타그램
배우 김윤서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xican art mx”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술관 한가운데서 밝은 미소를 지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검은 티를 입고 있어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그는 배우 도상우와 연애 중이다. 도상우, 김윤서 커플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해 ‘유리가면, ‘최고다 이순신, ‘열애, ‘전설의 마녀, ‘사랑하는 은동아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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