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해민 `추격의 득점` [MK포토]
입력 2017-06-08 20:3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8일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7승 3패 평균자책점 2.42를 기록하고 있는 선발 니퍼트가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선 삼성 라이온즈 선발 안성무는 3.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6회초 1사 만루 삼성 러프 안타 때 박해민이 득점을 올리고 더그아웃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