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연중 기획, '원아시아 기업한류가 뜬다' 시간입니다.
MBN 기업원정대는 신흥 소비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필리핀을 찾았습니다.
필리핀은 관광지 세부로 유명하고 한국인들이 어학연수(3만 명)를 많이 하는 나라인데요. 필리핀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1위가 바로 우리나라(147만 명)입니다.
필리핀은 마닐라에만 1천만명이 사는 인구 1억명의 세계 13위 인구대국이자, 세계 5대 자원부국입니다.
최근 중산층이 늘며 매년 6% 이상 성장하고 있어 매력적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 1500여개가 진출해 한류 바람이 가장 거센 나라가 됐습니다.
특히 우리 연예인 인기가 많아 한국 사람을 따라 화장하는 K-뷰티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원정대원 선한빛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MBN 기업원정대는 신흥 소비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필리핀을 찾았습니다.
필리핀은 관광지 세부로 유명하고 한국인들이 어학연수(3만 명)를 많이 하는 나라인데요. 필리핀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1위가 바로 우리나라(147만 명)입니다.
필리핀은 마닐라에만 1천만명이 사는 인구 1억명의 세계 13위 인구대국이자, 세계 5대 자원부국입니다.
최근 중산층이 늘며 매년 6% 이상 성장하고 있어 매력적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 1500여개가 진출해 한류 바람이 가장 거센 나라가 됐습니다.
특히 우리 연예인 인기가 많아 한국 사람을 따라 화장하는 K-뷰티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원정대원 선한빛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