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최고의 한방 이세영과 찰칵 “이게 얼마만이야”

‘살림하는 남자에 출연해 화제인 배우 김승현이 이세영과의 인증샷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최고의한방 매주 금. 토 오후11시 6월2일 첫방! #본방사수 #엠제이차은우 매니저역 #김승현 여.주 이세영 #이게 얼마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현은 이세영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환하게 웃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시원시원하고 또렷한 김승현의 잘생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승현은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기획사 엠제이 차은우 매니저 역으로 감초 연기에 도전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