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그룹 빅뱅의 탑 어머니가 탑을 면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탑 어머니는 8일 오후 12시 36분 경 탑이 입원해있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을 찾았다. 응급중환자실 면회는 1시부터 이며 30분간 진행된다.
탑 어머니는 취재진의 심경을 묻는 질문에 침묵을 유지한 채 어두운 표정으로 응급중환자실로 들어섰다.
탑은 현재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그는 지난 6일 병원으로 후송된 뒤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탑 어머니는 8일 오후 12시 36분 경 탑이 입원해있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을 찾았다. 응급중환자실 면회는 1시부터 이며 30분간 진행된다.
탑 어머니는 취재진의 심경을 묻는 질문에 침묵을 유지한 채 어두운 표정으로 응급중환자실로 들어섰다.
탑은 현재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그는 지난 6일 병원으로 후송된 뒤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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