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악녀’ 김옥빈, 동생 채서진과 프랑스서 여유 만끽 ‘여신 자매’
입력 2017-06-08 13:27  | 수정 2017-06-08 14:13
‘악녀’ 김옥빈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악녀 김옥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생 채서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랑스 칸 참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칸 영화제에서 그의 동생 채서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김옥빈은 채서진의 사진을 다수 게재하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옥빈과 채서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해요” 정말 여신 자매다” 외모가... 장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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