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한영수 이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영수 신임 부회장은 자동제어 계측분야 기업인 한영넉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1998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합성수지 가공기계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습니다.
중앙회 관계자는 한영수 부회장이 중소기업계의 명망있는 인사로, 관련 업계와 중소기업 현안 해결에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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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신임 부회장은 자동제어 계측분야 기업인 한영넉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1998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합성수지 가공기계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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