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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나는야 비밀의 숲 홍보대사”
입력 2017-06-07 17:53 
신혜선.사진l신혜선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신혜선(28)이 영화 ‘하루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신혜선의 드라마 ‘비밀의 숲 홍보 사진 속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신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6월10일 9시!! #tvn #비밀의숲 #영은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패널 옆에 서서 패널 속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에지 있는 올 화이트 패션과 도도한 단발머리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단발 예뻐요”, 언니가 나오는 드라마는 다 기대돼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혜선은 7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하루 시사회에 참석했다. '하루'는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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