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진실 딸 최준희 “아직 버틸 만 해요” 심경 고백
입력 2017-06-07 17:41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살논란에 이어 극복한 모습을 보여 안도케 했다.

7일 오후 최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저 아직 버틸 만 합니다. 아직 쓰러지면 최준희가 아니잖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최준희는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로 힘든 심정을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사람들의 말이 무섭다”며 악성댓글에 대한 두려움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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