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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전 오사카에서 섹시 미모 공개
입력 2017-06-07 15:17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내한 전 오사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늘 오사카에서 있을 멋진 쇼에 흥분된다(Excited for a great show here tonight in Osak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긴 금발 머리를 풀어 헤치고 섹시한 크롭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Yoyogi National Gymnasium)에서 단독 콘서트 '브리트니 라이브 인 도쿄 2017(BRITNEY LIVE IN TOKYO 2017)'을 진행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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