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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최아라, 알고보니 아이스크림 소녀…벌써 올해 `스물 셋`
입력 2017-06-07 14:44 
아역 배우 출신 최아라가 '청춘시대' 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아라는 1995년생으로 아이스크림 CF 속 '아이스크림 소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공포영화 '화이트'와 드라마큐브 드라마 '빅히트'의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최아라는 영화 '화이트'에서 극속에서 걸그룹의 막내이자 인형같이 깜찍한 외모의 캐릭터 아랑으로 분해 공주병에 걸린 아이돌의 모습을 연기 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최아라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새롭게 벨에포크에 들어온 '키 큰애' 조은 역으로 합류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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