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차우찬, 헉! 보일랑말랑 `역대급 뒤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차우찬과 공개 열애중인 한혜진의 역대급 뒤태가 화제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그라치아 #graziekorea"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를 입은 한혜진의 환상적인 뒷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뒤꿈치를 살짝 든 길고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와...진짜..너무 멋져서 입이 쩌~억...", "진정한 힙업사진! 기럭지 몸매 부러워요", "실루엣이 너무 멋져요~~♡", "와..몸대 진짜 장난없다" 등 한혜진의 넘사벽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톱모델 한혜진(24)과 야구선수 차우찬(30, LG트윈스)은 4살 차의 연상연하커플로 지난달 말 열애를 인정, 공개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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