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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중환자실 입원한 탑, 잠시 후 병원 브리핑
입력 2017-06-07 14:38  | 수정 2017-06-07 14: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대마 흡연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이 지난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쓰러진 가운데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7일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탑의 어머니가 면회를 마치고 중환자실을 나서고 있다.
병원측은 이날 오후 4시 탑의 상태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준비중이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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