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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첫 회부터 12회 까지…10분 몰아보기 방영 인기
입력 2017-06-07 14:02 
‘돌아온 복단지‘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MBC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가 10분 몰아보기로 지난 5일 방송되었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정통 홈멜로 드라마이다.
지난 5일 10분을 먼저 시작하는 13회 방송에서는 첫 회부터 12회까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몰아보기를 재구성해 본 방송과 함께 구성되었다.
한편 7일 (수) 방송되는 MBC 일일 연속극 '돌아온 복단지' 15회에서는 단지(강성연)가 민규(이필모)와 서진(송선미)을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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