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냄비받침’ 이용대 “아내 변수미 성격? 활발하다”
입력 2017-06-07 10:55 
냄비받침 이용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냄비받침 이용대가 아내 변수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이용대가 출연했다.

이날 이용대는 딸에게 좋은 책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냄비받침에 출연하게 됐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아내 변수미와 6년간 교제했다며 변수미의 성격이 활발하다. 그래서 심심할 겨를이 없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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