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냄비받침’ 이용대 “아내 변수미, 성격 활발…심심할 겨를 無”
입력 2017-06-07 10:51 
냄비받침 이용대 사진=냄비받침
‘냄비받침 이용대가 아내 변수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이용대가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이용대는 딸에게 좋은 책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냄비받침에 출연하게 됐다. 취지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변수미와 6년간 교제했다며 변수미의 성격이 활발하다. 그래서 심심할 겨를이 없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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