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법정서 분노했던 노승일
입력 2017-06-07 10:49  | 수정 2017-06-07 11:13
지난 5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나섰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변호인들과 언성을 높이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사가 노 전 부장도 최순실의 회사를 관두지 않았다고 여러 차례 지적하자 왜곡하지 말라며 맞섰습니다.
재판부는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 판단, 휴정을 선언하기까지 했습니다.

김형주 전 국회의원
이두아 전 국회의원
김성완 정치평론가
박지훈 변호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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