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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랜드’ 노홍철, 당나귀 홍키 키우는 이유? ”당나귀 계속 생각났다”
입력 2017-06-07 09:20 
`하하랜드`노홍철(왼쪽)-유진.제공lMBC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노홍철이 개도 고양이도 아닌 당나귀를 키우는 이유가 공개됐다.
노홍철은 지난 6일 첫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 MC를 맡아, 당나귀 ‘홍키를 키우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된 ‘하하랜드에서는 노홍철의 반려 동물인 당나귀 ‘홍키가 공개됐다. 노홍철은 당나귀를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라디오 DJ를 하던 중 당나귀를 키우는 청취자 분이랑 연결됐는데 그 이후 계속 당나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당나귀를 보러 그 집뿐 아니라 축제에 당나귀가 있다고 하면 당나귀 농장도 갔다. 계속 생각이 났다”라고 당나귀 ‘홍키를 키우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하하랜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노홍철과 유진이 MC를 맡았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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