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경완, 아들과 카약 타고 일상 즐겨…"왜 너만 신났냐고"
입력 2017-06-07 08:02 
도경완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과 아들 연우 군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아나운서 도경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활용법. 혼났다ㅠㅠ 왜 너만 신났냐고.. 사실.. 신났다. 조준 실패일 뿐. 카약. 둘만의 여행. 아빠놀이 힘듦. 셀카봉"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약을 타다 셀카봉으로 추억사진을 남기고 있는 도경완과 연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카약을 카면서 아들 연우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부자의 모습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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