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서정희의 청순미 넘치는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서정희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름이라 머리를 묶어보았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블라우스에 화려한 귀걸이를 매치한 서정희 모습이 담겨있다. 세월을 비껴가는 듯한 서정희의 청순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서정희는 올해 한국 나이 56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녀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뻐요 누나~", "싱그런 여름닮았어요♡", 언니~ 의상을 밝게 입으심 더 어려보이실거 같아요^^", "진짜 굉장한 미인이시네요!", "해같이 맑고 빛나는 서정희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이쁘셔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ㅎㅎ" 등 부러움과 동시에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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