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오늘중 '호남현역 30% 물갈이' 확정
입력 2008-03-12 18:30  | 수정 2008-03-12 18:30
통합민주당이 이르면 오늘(12일) 밤 호남 현역의원 30% 교체 대상을 확정하고 경합지역에 대한 2차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박경철 공심위 간사는 1,2위 격차가 많이 벌어진 경합지역은 단수추천을 하고 격차가 적으면 1,2위 후보 2명을 당 경선관리 위원회로 이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략공천에 대한 당 지도부와 공심위 이견으로 내일(13일) 2차 공천자를 발표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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