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맨 정찬우가 과거 수 많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8시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개그맨 정찬우가 출연했다.
이날 정찬우는 후배 개그맨을 만나 일을 도우며 "개그맨이 되기 전에 안해본 일이 없다. 막노동, 된장 공장, 엑스트라 등 돈이 되는 아르바이트는 다 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는 돈이 없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그렇다고 집에다가 손을 벌릴 수는 없었다. 인생을 많이 배운 것 같다"고 어려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정찬우는 어머니를 찾아갔다. 정찬우의 어머니는 "정찬우가 어렸을 때부터 개그를 했다. 사람들 모아놓고 가운데 들어가서 1시간씩 개그하고 그랬다"고 아들 자랑을 했다.
shinye@mk.co.kr
개그맨 정찬우가 과거 수 많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8시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개그맨 정찬우가 출연했다.
이날 정찬우는 후배 개그맨을 만나 일을 도우며 "개그맨이 되기 전에 안해본 일이 없다. 막노동, 된장 공장, 엑스트라 등 돈이 되는 아르바이트는 다 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는 돈이 없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그렇다고 집에다가 손을 벌릴 수는 없었다. 인생을 많이 배운 것 같다"고 어려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정찬우는 어머니를 찾아갔다. 정찬우의 어머니는 "정찬우가 어렸을 때부터 개그를 했다. 사람들 모아놓고 가운데 들어가서 1시간씩 개그하고 그랬다"고 아들 자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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