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용준형이 비스트와 하이라이트 콘서트를 비교했다.
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는 하이라이트 첫 콘서트 ‘CAN YOU FEEL IT?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양요섭은 3일을 다 똑같이 공연하려고 노력하지만 팬들의 반응에 따라서 달라진다. 어제 공연은 굉장히 뜨거웠다. 남은 2일도 많이 호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2일에 이어 오는 4일까지 잠실체육관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이어 양요섭은 앵콜 무대에서 풍선을 굴리는 게 있었는데 풍선양이 적어 3배로 늘렸다. 그림이 많이 풍성해지고 예뻐질 것 같다. 첫 번째 콘서트 끝나고 나서 여러 가지 부족한 점들이 있어서 공연 직후 스태프와 멤버들과 긴급회의를 했다. 더 좋은 무대 보여 드리겠다”며 이번 공연을 끝까지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또 손동운은 기존 비스트 활동 당시 콘서트에서는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하이라이트로서 첫 콘서트만큼 다섯 명이 함께하는 무대를 펴칠 예정이다. 비스트로 보여줄 수 없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를 듣던 용준형 역시 예전에는 잔잔한 곡들이 많이 있었는데 하이라이트 콘서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신나고 유쾌하게 관람할 수 있고, 흥분된 상태로 집에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연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7월29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10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뒤 일본, 대만 등 해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는 하이라이트 첫 콘서트 ‘CAN YOU FEEL IT?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양요섭은 3일을 다 똑같이 공연하려고 노력하지만 팬들의 반응에 따라서 달라진다. 어제 공연은 굉장히 뜨거웠다. 남은 2일도 많이 호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2일에 이어 오는 4일까지 잠실체육관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이어 양요섭은 앵콜 무대에서 풍선을 굴리는 게 있었는데 풍선양이 적어 3배로 늘렸다. 그림이 많이 풍성해지고 예뻐질 것 같다. 첫 번째 콘서트 끝나고 나서 여러 가지 부족한 점들이 있어서 공연 직후 스태프와 멤버들과 긴급회의를 했다. 더 좋은 무대 보여 드리겠다”며 이번 공연을 끝까지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또 손동운은 기존 비스트 활동 당시 콘서트에서는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하이라이트로서 첫 콘서트만큼 다섯 명이 함께하는 무대를 펴칠 예정이다. 비스트로 보여줄 수 없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를 듣던 용준형 역시 예전에는 잔잔한 곡들이 많이 있었는데 하이라이트 콘서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신나고 유쾌하게 관람할 수 있고, 흥분된 상태로 집에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연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7월29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10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뒤 일본, 대만 등 해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