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물오른 미모…청순미↑
입력 2017-06-03 14:59 
진지희 사진= 웰메이드예당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의 진지희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풋풋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던 진지희가 무언가에 놀라는 표정과, 걱정 가득한 얼굴을 한 현장 스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회에 방송에서 ‘재동(이재진)의 갑작스러운 속마음 고백으로 어색한 기류를 형성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느꼈던 ‘하세(진지희)가, 늦은 밤 놀이터에 혼자 있는 모습이 ‘재동과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 것.
데뷔이래 첫 로맨스 연기와 가수를 꿈꾸는 ‘강하세캐릭터를 통해 춤과 노래 등 연기 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는 진지희는, 특히 최근 한층 여성스러워진 분위기에 청순미를 더한 미모와 남심을 저격하는 러블리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진지희가 출연하는 SBS주말드라마‘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