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알쓸신잡 유시민 작가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사이다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한 ‘썰전에 출연한 유시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범죄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기발한 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으로 4년 재임했는데 그 동안 받은 봉급 다 모으면 10억이 조금 안 된다”라면서 박 전 대통령이 쓴 돈을 추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금액을 보면 그대로 예금됐다. 재임 4년 동안 옷값, 머리 올린 비용, 피부과 진료는 누가 다 댔나. 그렇게 되니까 자연인이자 정치인이자 대통령인 박근혜의 지출 기록을 검찰이 최대한 들여다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거 방송한 ‘썰전에 출연한 유시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범죄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기발한 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으로 4년 재임했는데 그 동안 받은 봉급 다 모으면 10억이 조금 안 된다”라면서 박 전 대통령이 쓴 돈을 추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금액을 보면 그대로 예금됐다. 재임 4년 동안 옷값, 머리 올린 비용, 피부과 진료는 누가 다 댔나. 그렇게 되니까 자연인이자 정치인이자 대통령인 박근혜의 지출 기록을 검찰이 최대한 들여다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