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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라면 4개+삼겹살 먹방…‘터널’ 해방 기념
입력 2017-06-03 11:40 
윤현민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윤현민, 라면 4개+삼겹살 먹방 다이어트 해방 기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나 혼자 산다 윤현민이 다이어트에서 해방된 기념으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윤현민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침부터 삼겹살과 비빔면 먹방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터널'을 마친 후 해방을 만끽한 윤현민은 어제가 종방연이었다. 아침까지 코가 삐뚤어질 때까지 먹고 오늘 드디어 자유의 날이 된 날”이라고 후련한 모습을 보였다.
아침 식사부터 비빔면 4개와 삼겹살을 먹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 그는 그 간 연쇄 살인범을 추격하는 역할이어서 고통을 많이 받는 역할이라 살을 많이 뺐다. 하루에 1일 1식을 했다”며 다이어트에서 해방된 기쁨을 누렸다.
한편, 윤현민은 ‘터널 종영 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 중이며,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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