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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제2회 마포서서울JC배’…성남중, 선린중에 콜드승
입력 2017-06-03 07:11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문상혁 기자] '풀뿌리 야구' 사진으로 야구를 보다.
지난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38회 서울특별시장기 중학교 야구대회' 겸 '제2회 마포서서울JC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가 펼쳐졌다.
제2회 마포서서울JC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예선 선린중과 성남중이 맞붙었다. 성남중이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선린중에 11-4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성남중의 좌익수 김성민은 2타수 2안타 4타점으로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nasa7457@naver.com]
선린중과 성남중의 경기가 펼쳐졌다.
선린중 이기현이 안타로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선린중은 4회초 만루 기회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성남중 김민이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선린중 선수들이 응원하고 있다.
성남중은 4회초 대량 득점을 올렸다.
성남중은 타선의 집중타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선린중 포수 나승엽의 실책을 틈 타 성남중 주자들이 홈으로 들어왔다.
연이은 실점에 힘이 빠지는 선린중 외야수.
대량 득점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성남중 더그아웃.[ⓒ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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