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로듀스101 시즌2’ 섹시미 폭발한 ‘열어줘’ 팀…‘앵콜 쇄도’
입력 2017-06-03 00:34 
프듀2 열어줘 사진=프로듀스101 시즌2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열어줘 팀의 섹시미가 폭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서는 연습생들의 콘셉트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날 강다니엘, 강동호, 임영민, 김용국, 타카다 켄타, 유선호 등이 속한 팀은 콘셉트평가에서 ‘열어줘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섹시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를 마친 강다니엘은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감사하다. 투표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호는 저희가 다른 팀들에 비해 연습기간이 부족해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만큼 노력했다. 모두 고생했으니 꼭 투표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