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의 생활편의와 프라이버시 서비스를 적용한 대단지 테라스 빌리지가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 들어선다. 이번에 들어서는 ‘건영 아모리움 파인씨티는 고성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테라스 하우스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이다.
건영 아모리움 파인시티의 조망권은 시원한 동해바다와 설악산의 전망을 동시에 가진다. 또한 전원 주택의 여유를 담아내고자 도보 5분 거리에 인흥초가, 차로 15분 거리에 고성 시내가 위치해 도심 속 전원생활을 가능케 한다.
특히 레저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 4개의 골프장과 다수의 리조트가 주변에 모여 있다. 게다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에 따라 동서고속도로와 고속철도를 확충해 편리한 교통을 보장받는다.
현재 건영 아모리움 파인시티의 가격은 600만 원 대부터이며, 고성 이마트 건너편에 위취한 주택홍보관은 6월 2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