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개그우먼 김영희 "나는 엄마를 신고했다"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개그우먼 김영희가 자신의 어머니를 신고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한 라디오 고정 프로그램을 계기로 당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김영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한다"며 자신의 활발한 SNS활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김영희의 어머니가 김영희의 SNS에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단다고 전했습니다.
김영희는 "엄마가 댓글을 통해 나를 불효녀로 보이게 한다"며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참지 못한 김영희는 어머니가 자신의 SNS를 보지 못하도록 신고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개그우먼 김영희가 자신의 어머니를 신고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한 라디오 고정 프로그램을 계기로 당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김영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한다"며 자신의 활발한 SNS활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김영희의 어머니가 김영희의 SNS에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단다고 전했습니다.
김영희는 "엄마가 댓글을 통해 나를 불효녀로 보이게 한다"며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참지 못한 김영희는 어머니가 자신의 SNS를 보지 못하도록 신고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