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안익훈 `흙 먼지를 휘날리며 홈으로~` [MK포토]
입력 2017-06-01 19:4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2루에서 LG 박용택의 우전안타때 2루주자 안익훈이 홈으로 파고들어 추가 득점을 올리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