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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드림콘서트, `핫한 라인업` 엑소-트와이스-세븐틴 26팀 확정
입력 2017-06-01 17: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2017 드림콘서트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는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태민, 빅스, NCT127,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빅플로, 씨엘씨, 로미오, 다이아, 비아이지, 스누퍼, 비투비, 세븐틴, 트와이스, NCT드림, 투포케이, 오마이걸, 에이프릴, 맵식스,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등 총 26팀이 출연한다.
또한 올해 드림콘서트 MC는 배우 이선빈, 슈퍼주니어 이특, 세븐틴 에스쿱스가 맡는다.
한편, 2017 드림콘서트는 오는 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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