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천우희, 모자 쓴 모습도 러블리…미모가 열일
입력 2017-06-01 10:44 
배우 천우희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배우 천우희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너무해 건강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운전석에 앉아 있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일상 생활에서도 화보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1일 천우희와 김주혁이 tvN 새 드라마 ‘아르곤 출연을 확정지으며 화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