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미국행…한·미 정상회담 논의
입력 2017-06-01 10:30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오늘부터 이틀간 미국을 방문해 허버트 맥마스터 국가안보보좌관 등 미국 측 고위 인사를 만나 한·미 정상회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정 실장의 미국 방문이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한·미 정상 간 첫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안보람 / ggargga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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