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채은성 `경기 끝나고 수비 특훈` [MK포토]
입력 2017-05-31 22:07  | 수정 2017-05-31 23:3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넥센을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선발 소사의 호투와 손주인과 김재율, 양석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넥센에 5:2로 승리했다.
LG 채은성과 백창수가 경기 후 외야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넥센은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