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맡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한 '서울교통공사'가 오늘(31일) 출범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안전 조직을 일원화해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 관련 인력도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안전 조직을 일원화해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 관련 인력도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