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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분양뉴스] 서울 생활권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2차 분양
입력 2017-05-30 11:01 
거주지 선정에 있어 좋은 입지를 판별하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조건이 바로 ‘교통이다. 여기에 입주민의 건강까지 챙겨 줄 친환경 요소까지 갖췄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최근 2차 분양을 실시하고 있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은 ‘입지깡패로 불리기에 손색없는 교통·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1·7호선 부평구청역과 불과 100m 이내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인 데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도 1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인천터미널, 인천시청, 송도국제업무지구 등 인천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할 뿐 아니라 서울까지 30분대, 강남까지 50분대면 진입 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도 가능하다.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굴포천은 부천시, 김포시, 인천 계양, 부평구, 서울 강서구 등을 거치는 하천으로 향후 물길과 연계된 걷고 싶은 거리, 수변 문화공간 등 도심 속 '水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인근 500m 내에 신트리공원이 있고 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도 가깝다.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2차분 3룸은 그동안 수차례 설계변경과 디자인, 레이아웃 변경을 통해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를 타겟으로 구성했다. 이번 변경안의 특징은 거실과 주방의 디자인, 옵션은 기존 설계대로 반영했고 안방과 작은방을 차별화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2Bay, 3Bay로 지역 특성에 맞는 컨셉 구성을 했다.
대명건설 김용태 분양소장은 "1호선과 7호선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부평구청 등 공기관과 병원은 물론 공원, 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 덕분에 이들 입주자의 출퇴근지가 지하철 라인을 따라 넓게 분포한다"며 "그만큼 실거주 측면에서나 임대수익을 염두에 둔 투자용으로도 좋은 여건을 갖춘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차분은 투자임대수익 안심보장제 혜택을 통해 2년간 임대수익 총 2400만원 (위탁시행사 삼인컴퍼니㈜ 2년 보장)을 받게 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미등기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 시 취득세도 면제가 된다. 토·일요일 오후에는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삼성전자 대형 TV나 김치냉장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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