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7호선 부평구청역과 불과 100m 이내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인 데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도 1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인천터미널, 인천시청, 송도국제업무지구 등 인천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할 뿐 아니라 서울까지 30분대, 강남까지 50분대면 진입 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도 가능하다.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굴포천은 부천시, 김포시, 인천 계양, 부평구, 서울 강서구 등을 거치는 하천으로 향후 물길과 연계된 걷고 싶은 거리, 수변 문화공간 등 도심 속 '水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대명건설 김용태 분양소장은 "1호선과 7호선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부평구청 등 공기관과 병원은 물론 공원, 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 덕분에 이들 입주자의 출퇴근지가 지하철 라인을 따라 넓게 분포한다"며 "그만큼 실거주 측면에서나 임대수익을 염두에 둔 투자용으로도 좋은 여건을 갖춘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차분은 투자임대수익 안심보장제 혜택을 통해 2년간 임대수익 총 2400만원 (위탁시행사 삼인컴퍼니㈜ 2년 보장)을 받게 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미등기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 시 취득세도 면제가 된다. 토·일요일 오후에는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삼성전자 대형 TV나 김치냉장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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