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가수 선미가 7월 컴백설을 부인했다.
30일 선미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선미가 7월 중 컴백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선미가 7월을 목표로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2010년 탈퇴 후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을 발표하며 솔로 여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30일 선미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선미가 7월 중 컴백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선미가 7월을 목표로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2010년 탈퇴 후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을 발표하며 솔로 여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