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구역내 1블록에서 공급하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가 평균 1.8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에 청약을 마감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인천 논현 푸르지오의 지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728가구 모집에 1320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1.8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했습니다.
특히 5개 타입 중 주력 평면이였던 61㎡A, 71㎡A 등 2개 타입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2층, 지상 29층, 7개 동, 총 754가구로 조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050만원대로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입니다.
당첨자는 6월 1일 발표되며, 지정계약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계약금 2회 분납제와 중도금60%로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인천 논현 푸르지오의 지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728가구 모집에 1320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1.8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했습니다.
특히 5개 타입 중 주력 평면이였던 61㎡A, 71㎡A 등 2개 타입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2층, 지상 29층, 7개 동, 총 754가구로 조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050만원대로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입니다.
당첨자는 6월 1일 발표되며, 지정계약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계약금 2회 분납제와 중도금60%로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